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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전석 카운터 레스토랑과 와이너리
2F는 와인 숍과 식사, 서 마시는 공간
몬리코는 본고장 스페인의 맛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붉은 천막이 눈에 띄는 가게입니다. 호쾌하게 구워내는 엄선된 소재의 숯불 구이와 본고장의 빠에야가 추천 메뉴입니다.
단독 주택을 개장한 세련된 은신처같은 바. 베테랑 바텐더의 다양한 칵테일 소믈리가 엄선한 추천 와인과 창작 요리 마리아쥬는 일품이다. 추천 요리는 촉촉하고 숙성된 로스트 비프.
